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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한건 섭섭하더라고요.
게시물ID : wedlock_12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별(가입:2013-10-10 방문:2011)
추천 : 15
조회수 : 19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2/06 17:14:02
ㅎㅎㅎ 다들 비슷비슷한 심정이시겠죠.
뭔가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구차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꼬아서 생각하나 싶기도 해서 글로 말로 나오진 않네요.
시부모님도 시누이들도 다 좋은분이긴 하신데... 섭섭하게 생각되는걸 보니 내가 너무 속이 좁나 싶기도 해요.
다들 시댁가면 며느리 입장 똑같고 자기 시어머니가 이래서 섭섭하다 우리 시누는 이래서 얄밉다 이런이야기를 하시면서
나같은 시어머니 없다, 나같은 시누이 없다, 우리때는 이렇게 하는거(차례상 대충차리거나 늦게 차리는거) 꿈도 못꿨다. 이런말은 왜 하시는지..
남편이 입원해서 혼자 친정도 못가고 명절치르는데 정작 명절에는 즐겁게 보낸것 같은데 지나고 나니 몸도 마음도 지치는거 같아요.
웬만하면 그냥 넘길텐데 하도 속이 복잡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보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고 힘든 명절 다 지났으니 ㅎㅎㅎ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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