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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물ID : wedlock_1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소취대
추천 : 8
조회수 : 22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4/18 21:01:05
결혼할때 저희는 양가부모님 도움 한푼 받지 않고 집, 혼수, 결혼비용 모두 반반 했습니다.
결혼 후 셤니가 저 있는데서 남편한테 남편 사촌 누구누구는 처가에서 몇억짜리 집을 해줬대~~걔는 결혼 잘했어~~라고 두세차례 얘기 하시더군요.
이거 저 들으라고 하는 얘긴거 맞죠?ㅋㅋ
갑자기 시댁에서 거지짓 하다가 파혼당한글 읽다가 생각나서.. 웃기네요.

참고로 전 전문직이고 남편은 지잡대 나와서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셤니 저말을 결혼 전에 해주셨더라면.. 아쉽네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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