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요
게시물ID : wedlock_13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쏠츄리(가입:2013-02-10 방문:2219)
추천 : 3
조회수 : 30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2/22 01:16:23
저는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쉽게 말해 결혼생활 이후에 (6년차)
단 한번도 밖의 일로 울거나 하지 않았어요

힘들면 힘들다 말하고 툭툭 털고
회사일땜에 힘들면 그것도 마찬가지로 욕한번 술한잔에 털죠.
지금 힘들더라도 좋아질 날이 분명 있으리란걸 잘 아니까요.

근데 제가 결혼생활을 시작한 후
눈물나게 울어본 적이
신랑때문에밖에 없어요ㅠ
신랑이 힘들게 해서ㅜㅜ

 오늘도 신랑때문에 울었는데
이자식은 제가 운 지도 모르고 쳐자네요
(술취해서 지 친구들 앞에서 절 욕하고 모욕줌,,,)

이혼감이죠?

아니 보통은 바깥일때문에 울고
집에서 상대방이 다독여주는거 아닌가요ㅡㅡ

신랑이 이러는데 나아질 일이 있을까요?
말을 안해본 것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니고;

이혼이 쉽진 않지만 아이도 없고 젊은 나이인데
이러고 평생 사느니 이혼감인듯 ;; 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