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이진 마세요. 먹고 배가 부를 정도면 안 됩니다.
매일 꾸준히 먹으면 어느새 좋아집니다.
저도 2년정도 하루에 3~4시간 자다보니 과로로 쓰지도 않는 아랫도리가 안 좋아져서 병원가서 촉진도 받고 약도 먹었는데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바쁘게 지내다보니 잊어먹고 지냈는데 최근에 매일 토마토를 3~4개씩 데쳐먹다보니 어느순간 통증 범위가 줄어들더군요.
써본적이 없어서 능력치가 상승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립선 문제는 해결됩니다...
요게에 쓰려다가 왠지 이쪽이랑 맞는 것 같아서;
삶는건 끓는물에 10분 이상 삶는 분도 있던데 전 그러면 토마토가 너무 질척해져서 싫더라구요.
삶다보면 껍질이 일어나는데 그 상태에서 바로 건지거나 조금 더 뒀다가 건집니다.
찬물에 껍질 벗겨서 생으로 우걱우걱.
새콤해서 맛있어요.
전 아침마다 스크램블에 얘랑 빵 먹습니다.
계란이랑 호흡이 좋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