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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게시물ID : wedlock_14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이야기_
추천 : 2
조회수 : 14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0/27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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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용1.jpg

 

♥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곤 했어.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 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모습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무식하거든 

전 세계에 연결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그 방법을 우리에게 잘 가르쳐다오. 

우리도 네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지 기억한다면... 

 

상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법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 법 

너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혹시 우리가 새로 나온 기술을 모르고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 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 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는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또 우리가 먹기 싫어하거든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아 다오. 

언제 먹어야 하는지 

혹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단다.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니?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빌려다오.  

 

그리고 언젠가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화내지 말아 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될 테니 말이다. 

 

노인이 된 우리의 나이는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를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 다오. 

 

비록 우리가 너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 좋은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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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생각하고 말할 땐 늘 신중하라


사랑하는 당신에게


당신, 참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부부


천운, 지운, 인운

 

 

 

 

 

 

출처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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