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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화내는 남편
게시물ID : wedlock_14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4점핑
추천 : 1
조회수 : 27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01/09 0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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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6년차 올해 5살되는 아이 하나 있습니다.

남편과는 신혼때도 크게 관계를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를 낳고나니 부부관계가 훨씬 뜸해졌어요. 문제는 제가 열몇번을 권해도(옆구리를 찔러보기도하고 서운하다말해보기도하고 직접적으로 말해보기도하고) 피곤하다, 미안하다며 다 거부를 해요. 아이낳고 10손가락 안에 꼽혀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전 여자로서의 자존감, 자존심이 무너지며 상처받고 이게 부부인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성적인 생각이 안들면 상관이 없는데 전 그런 생각이 들고 남편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받고싶고요.
오늘도 같이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부부관계이야기가 나왔고 서운하다하니 조금 있다 화를 내며 나가요.. 이유인즉슨 아이 재우고나서 2시간 동안 자기 쉬는 시간이 있었냐며(저랑 술마시며 이야기한다고), 서운한거 1절 2절 계속 말해서 화났다고요. 
계속되는 잠자리거부에 이젠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니 화까지내니 이래서 바람을 피우나 이런 생각까지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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