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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남편이
게시물ID : wedlock_14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압생두
추천 : 14
조회수 : 364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3/15 00:07:28

정확히 11시 57분(밤)에
 압생씨 나와봐...
하길래 

모지 내가 모 잘못했나 아 이제 진짜 치과 치료하는 동안 술 안먹을게 오늘 업무 넘 많아서 빡쳐서 콜라에 진 쪼오오끔 탔어 쪼오오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왔는데

화이트데이 축하 편지를 뙇
제 노트북 위에 올려놓고
댓빨 나온 아랫입술로 가르키네요
아침에 써놓고 갔는데 못봤냐며



12시 지나기 전에 알려주고 싶었던 거니
그랬던 거니


귀엽고 웃겨서 빵터짐

 아까 밤에 
오늘 화이트데이네~이런 대화를 했는데
이여자가 안읽었구나..! 하고 눈치를 챘나봐요

손편지 받고 싶다고 몇 번 말한 적 있는데 이걸 이렇게 치고 들어오네 캬 가산점 드립니다



움짤은 저 닮은 뚠뚠표범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출처 근데
남편 자리에 놔두고 내가 읽길 바라는 건
남편 옷장에 내 팬티 넣어두고 왜 팬티 안입었냐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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