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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근하면서 "잘놀고있어"하면서 출근하는데요.
게시물ID : wedlock_1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나옹♡
추천 : 5
조회수 : 257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5/23 10:43:28
말그대로입니다.

남편이 출근하면서
"xx랑(아기이름) 잘놀고있어"라며 말하고 출근해요.

근데 이밀 묘하게 거슬립니다.
이 남자가 애랑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는건지 얼척이없는데..

 근데 아침부터 트집잡는다고 생각할까봐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언제부턴가는 좀 씻으라고 하질않나.
인씻은거같다하질 않나..
(물론 잘씻었죠.아이가있어서 아이돌보느라 초췌하긴 합니다.)
 
이거 점점 저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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