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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똥꼬요정
게시물ID : wedlock_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맛사과
추천 : 11
조회수 : 2719회
댓글수 : 84개
등록시간 : 2016/04/20 0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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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제 똥꼬 보는것을 좋아해요. 

제가 팬티만 입고 요리하고 있으면 팬티 내려서 똥꼬보려고 하질 않나.. 

엎드려서 핸드폰 보고 있으면 그새 팬티 내려서 똥꼬보려고 하질 않나... 

전 필사적으로 막죠. 진심 화내도 어느샌가 똥꼬 보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제 마누라 변태 맞죠?? 


제가 보려고 하면 때리고 난리면서... 


아참 제가 대변보고 있을때는 문 열고서 계속 응시하고 있어요..ㅋㅋㅋ 전 대변볼때 누가 보거나,

밖에서 말걸때 집중이 안되거든요.. 아 스트레스 받아.. 

다들 이러시나요??? 저희 마누라만 변태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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