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아침에 애기 어린이집 보내는거 하루 했는데
9시에 보내고 출근했는데 진이 다 빠졌네요..ㅠㅠ
그 매일 하는 전쟁을 어찌 치르는지 엄마들 대단합니다.
이런 아들내미를 키워낸 울엄마 와이프 키워주신 장모님 존경스러워요,....
오늘 밤 10시나 들어왔다가 내일 또 아침에 나간다는데..ㅠㅠ
즐겁게 보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