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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육아 그 경계선...
게시물ID : wedlock_5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4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23 02:03:53
남자,
야근이 많아서 육아를 잘 도와줄 수가 없다.
(개인적인 일로 늦게오면 억울하지나 않다. 게다가 내년이 승진 케이스인걸 서로 안다.)

여자,
남편이 야근으로 늦게오는 것은 머리론 이해되지만
가슴으론 용납할 수 없다.
(업무적인 일이지만 이해하기 어렵다. 몸이 지친다.)


유치원 전 아이 둘 입니다.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네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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