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sid2=245&oid=016&aid=0001147765 이 기사 보셨나요?ㅎㅎ
저는 둘째 만삭때도 첫째 아기띠로 업고 댕겼다는ㅎㅎㅎㅎ
둘째 낳기 전날에도 업고.. 왠지 다음날 애기낳을것같아서 카레 할 거 장보고.. 카레도 했네요
첫째랑 신랑 먹이려구요ㅎㅎ 첫째 밥먹이고 어린이집 보내고 병원가서 애기 낳고
솔직히 넘 힘들었지만.. 곧 애기본다는 생각에 힘든것도 잊고살긴했는데 숨쉬고싶었는데 숨을 쉴수가 없고 그런부분은 정말 힘들었어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