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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누라한테 등짝맞은 사연
게시물ID : wedlock_8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빵
추천 : 7
조회수 : 15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29 07:59:35
아침에 4살 딸애기가 기어다니는거보고 생각나서 한마디 헸거든요


"여보. 도둑이 물건훔치러 기어들어가면 뭔지 알아?"



"응??"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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