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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적남 (유부선후배님들 죄송)
게시물ID : wedlock_8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교아빠(가입:2015-05-12 방문:233)
추천 : 14
조회수 : 1273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7/05/19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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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처갓집 친척들 모임.

    '애 이유식 때문에 이제 요리를 해볼까 해~'

    결혼 3년차 마눌의 폭탄발언에 처가 친척들 반응.

    '이제~???????????'



    저 '넵. 집에서 요리를 제가 다하거든요 ㅎㅎ'

    사방에서 들려오는 탄식과 형님, 다른 사위분들의 눈초리...

    마누라의 추격타

    '집에서는 남편이 아들 항상 안고 있고 토요일은 남편 혼자 애볼때도 있어'(13개월 아들)

    사방에서 다시 들려오는 딸들의 탄식.

    형님 한분이 짧게 질문하심

    '대체 왜?'

    '마누라가 돈 벌어와주는것만 해도 고맙죠'(맞벌이)

    또 다시 들려오는 탄식 ㅎㅎㅎ

    저는 마누라 도시락 반찬까지 다 싸줍니다 ㅎㅎ

    그냥 요리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즐기는 편이고 그 외의 집안일은 대체로 마누라가 하는편이네요(청소 빨래)

    저는 아들바보라 아들 안고 있는걸 워낙 좋아하고(13키로라 이제 슬슬 부담되가긴 합니다만)

    그냥 좋아아는거 한다고 하는게 자랑질이 되어버렸;;;

    저 술먹고 가끔 늦는거 터치 안하는편이라 가끔은 토요일 하루 마누라 친구들 편히 만나고 오라고하고 저 혼자 애 봅니다ㅎㅎ


    '둘이 싸운적은 있어요?'

    '아직은요^^' 
    출처 마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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