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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으로 청소하신다는 분이요... 찾았어요
게시물ID : wedlock_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mari(가입:2014-09-03 방문:827)
추천 : 9
조회수 : 14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0 10:04:57

결혼은 안했지만 배꼽 먼지로 검색하니 결혼게시판에서 시작된 이야기라서 여기로 왔어요.

남친은 겨울동안 제가 잘 먹여서 살이 둥실둥실찐.. 티셔츠가 좀 끼더라구요.
그틈으로 어쩌다가 배꼽을 봤는데 

호에에에에에엥?
말로만듣던 배꼽 먼지아니냐!!!!!

제가 냉큼 낚아채니 
남친이가 부끄러워 하면서

"구냥 옷. 섬유랑.. 배털이 ...자꾸 마찰땜에... 지지야 버려"
"이게 말로만 듣던 배꼽 먼지야?????"
"...(끄덕끄덕).. 다른사람들도 생긴댔어.. 별거아니야"


"... (흥분)..담부터는 모아놨다가 나한테 보여주면 안됨?"
"!?!!!"

배에 털 많으신 분들은 의외로 많이 생기시나 봐요.
검색해보니 이걸 고이고이 모아서 전시한 아티스트도 있고 말이에요.
싱기방기. 귀지가 묽어서 팔 건덕지도 없고, 나이 먹어서 블랙해드도 없고, 넘나 서운했는데
그나마 레어템인 배꼽 먼지가 장착된 남자라서 다행인듯.

결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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