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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해준 선물과 내가 해준 선물ㅎㅎ
게시물ID : wedlock_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대리
추천 : 4
조회수 : 13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1 1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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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못본 드라마를 보며...작년 이맘때쯤의 몸무게로 돌아가라고
사준게 숀리의 엑스바이크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숀리야....  유승옥님이면 안되???)

연애때 잃어버린 지갑을 이제 새로 사줬어요,
몽x랑 으로요... 쳇 

택배 이제 왔는데 택배 상자 그대로 냅두고 있어요,
뜯는 희열을(?) 느껴보라고요ㅎㅎㅎ
 뜯으면 인증사진 올릴께요!
출처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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