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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벽에 신호보냈다가 팅기고 오유하고있음
게시물ID : wedlock_9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굉이친구멍이
추천 : 10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7/23 02:53:42
잘려고 아들옆에 누워서 멍때리고 있는데
마누라가 애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다가  깨서 샤워하러 들어감
침실 바로옆이 욕실이라 샤워소리 머리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들려 잠을설침
마누라 샤워끝내고 침대로 들어오자  신호보냈다가
ㅍㅍㅅㅅ 중이라 건드리지말라고 퇴짜맞음.....
저번에는 피곤하다고 안되고
저저번에는 아침일찍일어나야한다고 안되고
저저저번주에는 아직안씻었다고 안되고
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번주에는 매번 뭐땀시 그랬드라....
삐져서 이시간에 오유중.....
아직 삼십대 초반인데 1년에 두손두발합한것보다 횟수가 작은건 좀그렇지 않니?
 
 
참고로
와이프가 갑상선이상으로 1년가까이 통원및 약물치료로
반년전쯤부터 호르몬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옴.
하지만 완치라는게 없는 병이라 언제 다시 나빠질지모름
나도 같이 강제 임무?수행중.
와이프가 거부해도 이젠 별로 기분상하지도 분노하지도 않음.
다만 삐져서 두세시간 오유를 할뿐.
 
 
 
 
 
 
 
 
 
 
출처 다큰 어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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