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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으로 인해 청원은 더 올라갈것같네요.
게시물ID : winter2018_1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뉸뉴뉴뉸
추천 : 4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0 17:56:12
답답하네요.

더 화가나서 더는 보지못하고 꺼버렸는데

진짜 너무들하네요.  나라대표하는 선수와 감독의 수준이 저거라니 진짜.



응원을 너무 크게해서 죄송합니다.

힘들게 1등으로 들어와 금메달딸때 소리소리 지르며 울고 난리부르스춰서 죄송하네요.

경기장에서는 응원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팀추월이라는 경기의 특성을 본인들만 알고 있는냥. 국민들을 무시하네요.

달리는데 정신이 없었다. 들리지 않았다. 직접 뛰어보지 않은 너네들은 몰라. 라고밖에 안들려요.


감기몸살. 그리고 너무 어린선수라 언니가 나가지 않으면 무서워서 나가지 않겠다. 덜덜 떨고 있다고요?

기름을 붓네요. 덜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김보름 선수의 비웃음을 다시 날려드리고싶네요.

아. 진짜 무서워서 울고 있을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꼬였나봐요.

조금 지나면 기억도 안날일일텐데 왜이렇게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제가 정말 나쁜사람인거같아요.. 


다 꼬여 들려요.

사과나 반성으로 안들려요.


이 일은 계속 커질꺼같네요.

그리고 최순실이 사랑한 빙상연맹도 당연히 순리에 따라

해결되길 간절히 간절히 너무나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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