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한국 제껴 두고 미국이랑만 대화하려 하더니 갑자기 올림픽 핑계로 평화 무드...

급하게 김여정, 김영철 속속 내려오고.

이번 김정일 생일엔 달랑 식용유 한 병, 천 신발 한 켤레...

사실상 한국과의 평화 교류는 김정은이 마지막 와일드 카드로 남겨두고 있었을 건데 벌써 써 먹네요.

통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다 같이 파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