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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를 시작한지 근..2주일 전사,죽기만렙 템렙 530 후기..
게시물ID : wow_19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산만두
추천 : 1/5
조회수 : 290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8/27 16:55:05
안녕하삼 필자는 낼모래 서른이 될 것 같아 마음 졸이는 영계셈

글을 쓰는이유는 와우게시판에 글이 별로 없어서 글좀 늘어났으면 하는 맘으로 쓰는거니 

그냥 가볍게 봐주셈

글의 문체는 그냥 삼 셈 음 슴 체를 쓰겠셈

벌써 와우 시작한지 근 2주일이 되었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을 했셈.

친구초대로 친구계정이 2개고 케릭이 도적,전사 빼고 전클래스 만렙이라 

친초 3배경치를 먹으며 이틀정도만에 전사 만렙이되었셈

만렙이 되고나니 슬슬 템렙이라는것을 알게 되고 템을 맞춰야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셈

템렙 500넘기는것도 혼자서는 만만찮은 일임을 알게되었삼..

좌절하려던 찰나에 친구가 자기가 다 해결해주겠다고 했삼... 맞음 친구는 공대장이었음..

물론 유명 공장이라거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2주간 공대를 따라다녀본 결과 25인일반 레이션까지는 

무난하게 잡아주는 공장이었삼.. 

덕분에 전사는 천둥 25/10 영봄 모구션 하드 등등을 첫주에 돌아서 510템렙을 돌파 후 

2주째 천둥 25인을 기점으로 분노전사 527템렙을 만들었셈.. 

친구는 이정도면 혼자서 일반을 갈 수 있을정도라고 했고 빠르게 템렙 맞춘 편이라고 했지만..

아직 의문이 들고있셈... 그리고 나는 친구랑 아주 친하기 때문에 540넘겨달라고 조르고 있는 중이셈

전사편 끝이셈

죽기편 시작할거셈 

전사 템렙이 520정도 되자 친구가 부케를 키우자고 했셈..

나는 무지막지하게 귀찮았지만 전사가 레이드끝나니 손가락 빨며 하루종일 허수아비만 치는것만 하니 조금 심심하려던 찰나에

잘됬다 싶어 죽기를 키웠셈.. 죽기는 레벨이 55인가부터 시작하니 손쉽게 당일치기로 만렙을 찍었셈..

그리고 친구가 만들어서간 천둥 25인 공대에서 470대 템렙으로 시작해서 탱딜템 아무거나 사서 527이되었셈.

지금 죽기 템상황은 목 장화가 탱템이고 반지는 400대 녹템이고 나머지는 530 딜템 ~ 538? 천벼템이 되었셈..

그리고 여기서 가장 짜증나는건 우로이 무기 천벼 양손도끼가 나와버렸다는거셈....전사는 일반 우로이를 20만 주고 사서 하나 끼고있는데..

죽기는 경쟁자가 3만 다이하는 바람에 처녀ㅂ를 5만에 먹었셈....

반지 하나 500대이상으로 맞추면 아마 530은 넘을거 같으셈 죽기 템렙은...

와우 2주간 즐기면서 친구가 공장유저여서 골드도 친구 골드로 맞추고 레벨업도 친구가 거의 다 버스 태워주고

대장 기공 하는데 경매장질로 약 15만골 들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친구 돈에서 하고..

내가 직접하는게 없는 것 같아서 혼자서 키워보려고 맘을 먹었셈...

그리고 케릭을 만들었고, 계귀템정도는 매너로 장착해야했기에 장착을 했셈

아 더쓰기가 귀찮아서 나중에 더 쓰겠셈

한쭐요약

와우 시작하고니 친구가 공장인데 공장이 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듯?

이상 듀로 얼라에서 서식중인 14학번을 노리는 05학번 영계였셈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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