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쯤 복귀해서 매주 8캐릭 열심히도 돌았습니다.
이쯤되니 반쯤포기 상태로 매주 가던거니까 그냥 가는식의 의무감으로 갔다가
또 가방이랑 대가리 보석주머니 고정이고 뚜껑 두개 떴겠지 했는데
탈것이 뙇!
근데 막상 먹고 보니 그렇게 기쁘지 않더군요.
그런가 봅니다.
그냥 길드창에 먹었다고 글을 남겼으나 길드에 사람이 없고 ;;
혼자 일곱별 앞마당에서 한 1분 타고 있다가 뻘쭘해서 걍 영섬으로 날아갔어요.
이제 알라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ㅋ
오닉은 톱니항 포탈타고 가면 금방이라서 가기 쉬웠죠.
알라르는 너무 멀어서 자주 안갔는데 이젠;;
근데 남작마 구현템 맞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