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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5년? 만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wow_25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4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03 15:39:56
하이잘 썹에서.오베부터 시작해서 

망치든 뻘건 불기둥도 잡아보고..

큰 용아줌마도 잡고..

성에사는 용도 잡고..

정글 동내도 가보고..

잘 ~ 즐기다..

친구녀석들 레이드 달리고 인던 돌리느라... 사제만 해서.. 나중에 드루키워서 드루만 했습니다.

이상하게 레벨링을 못해서 -_-;; 다른케릭들도 한번씩은 해봤는데 키우질 못하더라구여...갠적으로 드루 잼있었습니다.

70까지 간신히 키우고.. 투기장좀 달리다 

먹고 살라고 접었어요 ㅎㅎ

겜을 접었더니 ..여친도 생기고.. 일도 생기고.. 그러다가 결혼도 하고..

이번에 친구 녀석이 계정비 해준다 접속해서 우리 11월을 즐겨보자 해서..

마눌하고 같이 겜방가서 함 달려봤지요 ㅋㅋㅋㅋ(최근에 몇달전엔 디아 20일정도 했습니다 )

마눌은 3D 울렁증에 길치에 해매고.. ㅋㅋㅋ 완전 웃습니다. 한 바꾸 빙글 화면 돌려놓으면.. "여긴 어디 난 누구.."

블엘로 마눌하고 래벨 10까지 키워봤내요. ㅎ

재미 있었습니다. 더 키워봐야 알갰지만.

추억도 생각나고. 아마 같이 하던 분들은 연락이 안되니까요 길드도 없어진거 같고..

아..

길드 이름이요?

"채찍과 망사단"  였습니다.. 변태단이라고... 0-0;;;

왜 분열되었는지는 모르갰지만..

초창기는 변태들끼리 모여서 우린 변태다 하고 놀던 곳이라.. 아함..

기승전변..이 되어버렸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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