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다 5.1이던가? 밀림에 새로운 평판 추가되던 시기에 꼬꼬마 탱으로 영던(궁전)을 갔습니다.
힐러님은 술사님이시고 길드원을 대리고 왔다고 딜이지만 힐 할수있으니 양해 부탁하시더군요.
전투는 시작되고... 술사님은...고술이였습니다.
고술은 무서웠습니다. 마엘터지는 연번에 모든 몹이 녹아내리고
죽부인깔고 피소 뻥할것도 없이 혼자 다잡으시고....
피라도 깍인다 싶으면 치유토템이 뽕뽕뽕....
그 위력에 반해 봉인했던 고술을 키웠지만...안댈거야..안대자나...ㅠㅠ
2.용영때 조드로 낚시하다가(이 세월은 나의 것인가 너의 것인가...) 공찾이 떠서 울랄라~하면서 입던!
파워딜딸!!!
그리고 나서 들려온 다른 조드님의 귓말
'낚시대 끼고 딜 잘나오시내요'
아우 부끄러.....
3.길드 갖만랩 동생이 양조탱하고 신기로 영던을 갔습니다.(판다때...)
이상하게 피가 잘깎이는거 같았지만 갖만랩 양조니 뭐 하면서 힐했습니다.
그래다 뭔가 이상한걸 눈치챈건 녹색의 무기...
그렇습니다 동생은 지가 일리단인지 알았던겁니다....;;;;;;
오공 공찾풀+오르도스템 둘둘말았기에 살리는덴 지장없었지만 사사게 갈까 매우 두려웠어요.
4.70~80랩업구간에 밀리는 고고학 계귀도끼를 씁니다 탬랩 226인가에 착랩 70 무기죠.
탱캐릭도 이걸 들고 키우는데 힘캐릭도 이거 쓰는게 왔따!입니다....
85~90때는 죽박은 쉬엔의 창을 풀업해서 씁니다.
450 86랩 계귀 양손검도 있찌만 탬랩이 깡패....
그래도 판다때 욕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두개 가지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