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용군단이 미쳐서 고대 아즈샤라여왕 시절로 돌아가는거도 괜찮을듯..

원래의 세계는 살게라스 소환이 실패해 대륙이 갈라졌지만
평행세계에선 용군단 개입으로 살게라스가 소환되려하고 유저들은 그걸 막으러 가는 걸로..

개인적으론 갈라지기 전의 아제로스의 모습이나
아즈샤라여왕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영원의 샘이 얼마나 거대한지 눈으로 보고싶음..

솔직히 저번 판다리아때 부터 오크는 지겹도록봐서
(호드유저지만..) 

이번엔 나이트엘프위주로 이제는 전설이된 이야기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