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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온누리의 사랑을 업적' 후기
게시물ID : wow_37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트롱이
추천 : 0
조회수 : 15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19 2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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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crnShot_022617_224923.jpg
 
결론부터 말하자면 업적 달성 실패입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사랑에 빠진 바보 동정하기에서 아라시분지를 못들어갔기에... 실패했네요 ㅠㅠㅠㅠ
 
본캐가 만렙이 아니어서 이 사단이 나버렸습니다. 뒤늦게 악사를 새로 만들어서 만렙 채우고 가볼 생각도 했지만
 
이미 그것을 떠올렸을때 이벤트 종료 3시간 전이었습니다. 하하하핳
 
달성했던 업적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외로우신가요? 였는데(달라란에서 다른 유저와 같이 쵸콜릿 박스 까서 먹는 업적)
 
이게 군단 시점에서는 달라란이 부서진 섬으로 날아간 상태이지만, 제 캐릭의 스토리, 렙업상태로 봤을 때 달라란이 노스랜드에 있었죠.
 
그래서 유령도시가 되버린 노스랜드 달라란에서 사람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떤 늑대인간 드루이드 한 분께 부탁해서 이벤트 종료 마지막날 간신히 완료해서 기억이 남네요.
 
명중 업적의 경우는 저 이벤트 당시 다크문 축제가 있어서 아주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그러면 뭐하나요. 또다시 업적 완료하고 칭호 받으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네요. ㅎㅎㅎ ^_T 
출처 윈드러너 섭 나엘 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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