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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린이 일기 - 3
게시물ID : wow_37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르나래
추천 : 7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0 1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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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갤러인 유저에게 내트 페이글은 몇안되는 네임드(?)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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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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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를 깨러 안돌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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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유를 알수없는 타사리안의 난입에 처음으로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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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되어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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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인 이유를 물어보려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는 타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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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퀘스트를 진행하다 경치를 즐기며 브런치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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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식사후에는 낮잠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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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준비를 하라는 녀석... 이 35레벨 짜리를 잡아달라고 부탁한 NPC 레벨이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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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퀘스트를 준 NPC와 나를 죽인 타사리안이 협공으로 해당 몬스터를 잡은것도 아니고 쫓아냈다...
레벨값좀 해라 이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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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위해 x빠져라 몬스터를 잡아주던 나를 처참하게 죽인 타사리안과 친목질을 하고 있다(분통)






WoWScrnShot_042017_110156.jpg

서부역병지대 퀘스트 시작하기 전 한컷...
와린이지만 와우 오픈베타를 했던 기억이 있는 필자에게는 (오리지널 시절 레벨 40까지 키워봄)
왠지 와본적이 있는듯한... 그리고 이렇게 생기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맞나?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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