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갤러인 유저에게 내트 페이글은 몇안되는 네임드(?) NPC...
여긴 어딜까?
퀘스트를 깨러 안돌할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유를 알수없는 타사리안의 난입에 처음으로 죽고 말았다
영혼이 되어 뛰어가고 있다.
나를 죽인 이유를 물어보려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는 타사리안
다시 퀘스트를 진행하다 경치를 즐기며 브런치를 먹고 있다.
역시 식사후에는 낮잠이 최고
죽을 준비를 하라는 녀석... 이 35레벨 짜리를 잡아달라고 부탁한 NPC 레벨이 85였다
갑자기 퀘스트를 준 NPC와 나를 죽인 타사리안이 협공으로 해당 몬스터를 잡은것도 아니고 쫓아냈다...
레벨값좀 해라 이녀석들아
본인을 위해 x빠져라 몬스터를 잡아주던 나를 처참하게 죽인 타사리안과 친목질을 하고 있다(분통)
서부역병지대 퀘스트 시작하기 전 한컷...
와린이지만 와우 오픈베타를 했던 기억이 있는 필자에게는 (오리지널 시절 레벨 40까지 키워봄)
왠지 와본적이 있는듯한... 그리고 이렇게 생기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맞나?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