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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꿨구나
게시물ID : wow_38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30 17:17:35
귀차니즘을 겨우 떨쳐내고 접해서 파편털기 하는중

170830_파편작.png

위의것은 벨렌을 노리던 캐릭의 파편털기 후기
밑의것은 프라다를 노리던 캐릭의 파편털기중 일부
(똑같은거 8개 먹음 저넘의 지능유연 사나운 전투원의 목걸이 880으로 8개 먹음.. )

차라리 담대로 바꿔먹고 모조리 혼수바꿔서 혼수 수급용으로 할껄... 
캐릭이 많다보니 혼수도 모자란데


이러다보니 마부도 아닌 캐릭인데 현재 벨렌은 있고 프라다가 급함, 그런데 장신구가 모조리 900임 
이런 캐릭은 목걸이를 털까 장신구를 털까 고민중 (어짜피 880밖에 안나올테니 프라다의 만분의1이라도 확률을 노려보자 or 어짜피 안나올거 아는데 혹시 모르니 장신구)
결국 장신구로 택했으나, 역시나 880만 잔뜩먹고 다 팔았슴 ;; 193골 득


결국 파편 7만개 있는 2개 캐릭 (현재 벨렌,프라다 있슴, 딱히 장신구 현재 보유중인거 불만없슴) 은 그냥 냅두고 전설재료 수급용으로 냅두기로 했습니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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