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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하면서 가장 힘들때..
게시물ID : wow_38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가입:2013-03-11 방문:2022)
추천 : 1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6/14 16:02:35
이제까지 와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거?? 

라고 한다면 



아마도 드군시절 신화레이드 준비할때라고 답할순 있을껍니다. 
그당시 신화레이드 참여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결국 병원신세를 져야했던터라.. 
그뒤로 절대로 신화레이드는 참가안하는걸로 .. (아무리 국민신화팟이 넘쳐나더라도 절대로 안갑니다. ... 아.. 딱한번 밤요시절 3신화팟 가본적이 있긴한데.. ;;;; ... 엔간하면 신청 자체를 안합니다.) 


뭐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려고 하는게 게임인데 게임이 스트레스를 주면 힘겹죠. 




그런데.. 요즘 진짜 최고의 스트레스는 바로 




낙타조련사와 기억저편의 히포그리프 이네요

정말.. ㅠ.ㅠ 레알.. ㅠ.ㅠ ... 너무 힘듭니다. 


매일 덤비진 않지만 생각날때면 언제나 도전해보는데. 

하루만에 잠한숨 안자고 3개캐릭 버스돌려서 90랩도 찍은적 있는 인간이 ...  
(버스도 오래돌리면 멀미납니다.
3클라 돌려서 90찍는짓을 3번 한거죠 하루만에
제가 생각하는 와우하면서 미친짓 베스트에 포함되는짓.. -,.-;;
그때는 친초 너프되기전이라 가능했던짓.. )

낙타조련사는 단시간에 빠르게 진짜 미칠듯한 스트레스와 멀미를 동반시킵니다. 

어젯밤 선거개표현황 보면서 딱히 할일이 없었기에 도전했다가.. 
고작 쟁섭 위상 2바퀴, 일반섭 위상 2바퀴 돌고나서 .. 화장실가서 위액까지 토해냈습니다. ㅠ.ㅠ 

진퉁은 커녕 짝퉁도 구경못해본지 어언 몇년짼지.. 


사람이 즐겁자고 하는게임에서 이렇게 고생을 하다니 ㅠ.ㅠ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아즈스나로 날아갔는데.. 
아즈스나 한바퀴 돌고 바로 토할것같은 기분에 아예 와우를 껐습니다. ㅠ.ㅠ 


차라리 호리돈이나 지쿤같은게 낫지.. 
걔들은 일주일에 한번만 잡으면 되지만
이건 희망고문도 아니고.. 
주구장창 날면서 (심지어 낙타는 매크로도 돌려야함 /대상 수수께끼 ... .. )  젠포인트를 뺑뺑이 돌려야 하는데.. 


낙타를 도대체 몇년째 도전하는건지.. 이놈의 멀미나는짓을 몇년째 하는건지 ㅠ.ㅠ 미칠지경이네요
진퉁은커녕 짝퉁도 구경못해본 ㅠ.ㅠ 
이젠 npc scan 에서 낙타조각상을 인식도 안하는것 같구.. 
하도 몇년째 돌아봐서 울둠의 지형하나하나 다 외울지경.. ;;; 

아즈스나는 날탈 풀리고나서 주구장창 돌려보는데.. 누구는 수정 몇개 먹다가 누가 먹어버려서 실패했다는데
난 .. 하나도 구경못해봄 ㅠ.ㅠ (수정이 어찌생긴건지 구경이라도 하고픔 ㅠ.ㅠ)

아즈스나 히포는 격아뜨고나면 통합위상되면 더 힘겨울꺼라 예상되서 그전에 먹을려구 무진장 노력하는데 
(윈드위상 2바퀴, 아즈위상 2바퀴, 하이잘위상 2바퀴씩 ... 하나먹고 시작이라도 해봤음 좋겠슴 구경도 못해봄.. ㅠ.ㅠ )

호드+얼라 탈것 순수하게 다 합치면 500개 넘게 보유중이라
지인분이 저보구 탈것운빨 죽인다 라구 하시지만
그건 레알 노력의 결과인거고.. 
(종족별 탈것을 위하여 전종족 다 키웠고.. 던전탈것 먹을려구 만랩을 스무개이상 만들고..  할로윈 군마 먹겠다구 만랩 30여개까지도 돌려봄)


그래서 이런 미친짓거리를 왜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해야하나? 라는 자괴감과 함께 포기하고픈 마음이 굴뚝이지만서도.. 
그놈의 탈것+1 때문에 포기할수도없는 슬픈현실이.. ㅠ.ㅠ


어제 변기통을 붙들고 헉헉 거리면서 
정말 포기하고싶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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