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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와 얼라의 시작퀘를 일부씩 해주고 난 후기
게시물ID : wow_38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2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16 12:50:35
시작퀘 다 하고 나서 왠지 호드가 억울한 기분이.. ;; 

보랄러스 에서 스톰윈드 포탈과 바람의 구원호가 가까움
그래서 항구쪽에 귀환을 박으면 포탈이랑 구원호가 가까워서 좋은 기분
다자알로에서 오그리마 포탈과 밴시의비명호가 너무 멀음 
그래서 항구쪽에 귀환을 박아야 하나 포탈이 있는 왕궁쪽에 귀환을 박아야 하나 고민해야함 ㅠ.ㅠ (다행히 둘은 와이번으로 왔다갔다 됨.. 그걸 뛰어서 가는건 실제로 시간낭비임 ㅠ.ㅠ)

현재 다자알로 정도 만 돌아다녔는데 너무 계단도 많고 전문기술 npc들이 너무 흩어져있는기분입니다. ㅠ.ㅠ (얼라에 비해.. 아니 모든 npc가 그렇다기보다는 요리랑 낚시가 너무 멀리 있어요 ㅠ.ㅠ )
호드는 버림받은 기분임 ;; 

WoWScrnShot_081618_092756.jpg
절경만 쩝니다. 쩔어.. 젠장 .. 카악.. 
안그래도 고블린애들 드군시절 공사비 날려먹었는지 오두막을 짓더니.. 
트롤들은 공사비를 너무 낭비 한듯 ;; 
효율따위 땔치우고 멋으로만 지은듯 한 느낌이 ㅠ.ㅠ



아.. 시작과 동시에 목걸이 먹는것 을 보고.. 
진작 미리 정보를 알았음에도 ;; 
프라다가 랩업할때 젤 좋겠다 라면서 프라다 없는 캐릭들 모조리 프라다 산걸 후회중 ㅠ.ㅠ 



p.s 호드 줄다자르쪽 퀘스트 하다보면 진짜 반가운 얼굴 봅니다. 
여기저기 그분 동상이 세워져있는것을 보면서 진짜 반가웠습니다. 
퀘 하나가 옛추억을 참 되살려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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