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내용을 참고해서 WOT에 맞게 정리.

1. 가장 위험한 표적.

  나를 발견하였고 발사 준비가 되었으며 쐈을 때 나를 격파할 수 있는 표적.

  두 대 이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가까운 쪽 부터 쏴야 한다.

  쐈으면 바로 숨어야 한다.

  물론 이 상황에서는 티어차이가 많이 나서 데미지를 줄 수 없다면 쏘지 않고 바로 숨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2. 위험한 표적.

  쐈을 때 나를 격파할 수 있지만 아직 나를 발견하지 못한(또는 포탑을 이쪽으로 돌리지 않은) 표적.

  역시 다수가 나타났을 때에는 가까운 표적 부터.

3. 보통 표적

  당장 나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표적. (나를 발견했던 발견하지 못했던..)

  아군이 쏠 수 있도록 스팟만 하거나 위험한 표적이 없을 때에만 쏜다.

여러 표적이 한번에 나타나면 피가 얼마 없거나 약해서 뚫릴 표적만 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자신의 생존률을 떨어뜨리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ps. 적 쪽으로 지향하기 위해 포탑을 돌릴 때에는 차체도 함께 돌리세요..  특히 개활지에서.

측면은 장갑이 약할 뿐더러 전면을 보여주는 것에 비해 피탄 면적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나좀 쏴주세요" 라고 하는 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