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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월탱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wtank_14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브어페어
추천 : 4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9 23:44:20
이제 4000판 찍어가는.... 초보입니다.

월탱은 1만판 부터 라면서요? ㅎㅎ

망리로 터져가며... AT2는 어떻게 잡아요? ㅠㅠ

질문글 올리며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마스터도 한개두개 모이고...

어느새 보니 화증이!!??

우왕굳!!


게다가 라인 이라는 개념도 몰라서...

아니좀 내가 가면 따라와 줘야지... 하며  1분만에 터지고 투덜투덜 되기도 했는데..


어느새 지금 방금 한게임을 마치면서 보니...
헤비가 일로 한대가고..  저넘은 헤비로 저격할 의지가 보이고...
일로 두대...

그러면 저라인을 당연히 밀리테니 버린다 치고..

그러면 내가 구축이니 여기서 저격하다가 밀리면 일로 빠져서 견제 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생각 대로 전장이 전혀 흐르지 않았다다는건 함정 ㅋㅋㅋ


깔끔하게 졌습니다...


아무튼
T1 타면서 시골마을 맵에서 아 진짜 코빼기도 안움직이면서 숨어서만 때리네 비겁한 녀석들...이라 생각하며 시작한거치고는...

나름 월탱에 적응을 잘 하는거 같아서.. 기쁜마음에 주절거려 봅니다 ㅎㅎ


모두 건승하세요.
출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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