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오늘 겜한게 아니라 어제 겜한건데....
어제 간담이 서늘했었거든요.
겜하고 귀찮아서 있다가 오늘 월탱게시판에 한번 올려 보아요 ㅎㅎ
맵은 힘멜이에요...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제가 3번째라 오른쪽 언덕에 올라가 봤어요..
(모자이크 처리 이유 : 인터넷 상에서는 그사람 허락받은것도 아니고 하니 가리는게 예의 같아서요.)
낑낑 올라옴 옆에 중전하고 중형하고 있겠다 울편하고 대치하고 있으니
난 앞에 나랑 같은 E25가 있으니 맞다이 뜨러가자 룰루랄라..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헉 점보셔면이... 이런.. 뒤로 물릴까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아니 이게 뭐야
당신들 점령지 간거 아니였어 이거 머여 최소 A의 5정도갔을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다들 짱박혀서 머하는거야.
라는 생각과..
가운데 길이 먼저 보이길래 저길이 활로다 저길만이 내가 살수 있는 길이다. 나 살자 텨텨텨텨..
이생각이 나와서 바로 실천..
(올릴려고 축소했는데 저기 있는 탱들이 M4A3E2, S35CA, KV3, SU-100, Bishop, FV304 총 6대네요..;;;)
KV-3이 쏘는 장명인데 다행이 이건 안맞음 ㅎㅎㅎㅎㅎ
광란의 질주1....
점보셔먼 나 쏠려고 포탑 회전하는군요 ㅎㅎ
광란의 질주2
뒤에 S35CA하나 뒤돌면서 저 쏠려고 하는데 결국 저분 못쏨...
헉 다 제겼는데 여기까지인가???
으흐흐 괘도손상만 됬을뿐 빚맞음 ㅋㅋ
달려라 달려...
옆 골목길이 보이는구나 바로 텨라...
후기: 후에 울 중전과 대치중인 7~8의 D쪽으로 뒷치기 해서 2개 냠냠먹고 다시 달려서 베이스 가서 점령 끝 했다는 이야기 이지요..
제가 승률안습 탱이 E25이긴한데..
별명이 왜 독귀 인지 요즘에 느끼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