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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0/08/29 00:16 6시_내고환

내나이 32. 살수록 어릴때가그립다. 나만이렇게살까 [5]

조회:120 추천:4
104 2020/05/21 07:05 6시_내고환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나와서 집에가고싶은데 돈이없다고하네요

조회:227 추천:2
103 2020/03/24 22:37 6시_내고환

한동안 살아는지겠지. 남들처럼 웃기도할거야

조회:104 추천:1
102 2020/02/04 14:09 6시_내고환

치과의사분 계신가요? 신경치료 후 잇몸에서 고름이 나와유ㅜ [2]

조회:41 추천:0
99 2019/12/17 23:22 6시_내고환

오유 주당선배님들 낼회식이라 깬다큐 약 먹고가려하는데 효과보신분? [5]

조회:62 추천:2
98 2019/12/12 12:28 6시_내고환

병원가는주 알고 놀랬 [7]

조회:3063 추천:17
97 2019/11/22 21:24 6시_내고환

운동 및 다이어트 시작하고 6개월만에 혼술로 근손실 [2]

조회:62 추천:3
96 2019/11/22 21:21 6시_내고환

운동 및 다이어트 시작하고 6개월만에 처음으로 [4]

조회:102 추천:4
95 2019/11/18 21:32 6시_내고환

운동하기 싫을때 개인적으로 자극되는 인물이나 연예인있으세요? [3]

조회:73 추천:0
94 2019/11/08 22:32 6시_내고환

10살때 동심에 터미네이터 용광로들어가는거보고 펑펑울었는데 [3]

조회:1711 추천:5
91 2019/09/20 14:06 6시_내고환

6개월간의 생활습관 [2]

조회:108 추천:2
84 2019/04/06 10:12 6시_내고환

돌아가신 어머니가 웃으며 집에 돌아오는 꿈...무슨의미일까요 [5]

조회:333 추천:2
83 2019/03/12 19:23 6시_내고환

오늘 자 정준영 공항 입국 짤 [2]

조회:2242 추천:3
82 2019/02/09 00:45 6시_내고환

[1]

조회:148 추천:0
81 2019/01/25 23:21 햄보칼수가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2]

조회:69 추천:1
80 2018/12/24 22:39 햄보칼수가

크리스마스이브 다들 지금 뭐하고 보내세요? 궁금ㅎㅎ [14]

조회:1180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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