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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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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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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378589 2017/12/02 18:21 로리롤롤

박진성 시인 아버지입니다 고비는 넘겼습니다 [1]

조회:23945 추천:333
378499 2017/12/02 07:56 박진성

죄송합니다. [13]

조회:12726 추천:157
378045 2017/11/30 00:22 커플파괴대가

센스있으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긴급입니다. [57]

조회:29377 추천:195
377690 2017/11/28 09:49 다잊었다

암 [1]

조회:10411 추천:329
377285 2017/11/26 07:46 최초의기억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5]

조회:17378 추천:138
377175 2017/11/25 17:25 최초의기억

박진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14711 추천:373
377108 2017/11/25 09:35 로리롤롤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입니다. 제 아들 좀 살려주세요. [6]

조회:100005 추천:370
376793 2017/11/23 19:35 JSP월급루팡

수험생들 시험 잘봤어? 배고프지 않냐? [3]

조회:13035 추천:195
376606 2017/11/22 23:35 트레몰로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15]

조회:14108 추천:178
376057 2017/11/20 14:26 으냥

자존감을 강요하는게 싫어요... [4]

조회:16984 추천:125
375959 2017/11/19 23:41 인생의의미

내 삶 35세 [9]

조회:25169 추천:216
374741 2017/11/14 10:58 비일반인

'우울증환자가 들으면 쇼크 오는 말'의 글쓴이입니당 [2]

조회:15829 추천:120
374702 2017/11/14 04:38 하얀상자

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6]

조회:21134 추천:166
374495 2017/11/13 07:40 혈압의요정

전 우울증 환자가 베스트 글 보고 쓰는 글 [3]

조회:19003 추천:217
374264 2017/11/11 23:59 비일반인

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9]

조회:36297 추천:205
373644 2017/11/09 07:45 진저쿠키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20]

조회:27475 추천:259
372521 2017/11/04 13:16 해초

..자꾸 누나가 귀여운척하며 뀨뀨 거려요 [10]

조회:26007 추천:152
369610 2017/10/22 22:32 포시기리NO

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4]

조회:30127 추천:206
369318 2017/10/21 03:57 뀰느님

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4]

조회:13554 추천:286
368001 2017/10/13 22:15 아리안델

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5]

조회:18520 추천:207
368000 2017/10/13 22:12 셋째삼돌이

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2]

조회:19542 추천:170
367673 2017/10/12 07:50 홀롤롤루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2]

조회:24477 추천:388
367520 2017/10/11 11:24 Nadian

바닥을 기다못해 파내는 것 같은 인생아 [3]

조회:13133 추천:198
367450 2017/10/11 00:09 남편고맙사랑

갑자기 혼자 되신 엄마를 어떻게 돌봐드려야 할까요 [4]

조회:14053 추천: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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