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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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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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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1527250 2017/11/28 09:21 다잊었다

암 [1]

조회:4381 추천:147
1526311 2017/11/26 03:21 최초의기억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5]

조회:5738 추천:76
1526103 2017/11/25 17:16 최초의기억

박진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6971 추천:203
1525963 2017/11/25 09:04 로리롤롤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입니다. 제 아들 좀 살려주세요. [6]

조회:8805 추천:176
1525313 2017/11/23 18:26 JSP월급루팡

수험생들 시험 잘봤어? 배고프지 않냐? [3]

조회:3945 추천:67
1524947 2017/11/22 22:24 트레몰로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15]

조회:6188 추천:83
1523693 2017/11/20 11:09 으냥

자존감을 강요하는게 싫어요... [4]

조회:6364 추천:61
1523552 2017/11/19 22:56 인생의의미

내 삶 35세 [9]

조회:10679 추천:106
1520916 2017/11/14 01:18 하얀상자

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6]

조회:7874 추천:92
1520643 2017/11/13 14:24 비일반인

'우울증환자가 들으면 쇼크 오는 말'의 글쓴이입니당 [2]

조회:5809 추천:51
1520521 2017/11/13 05:57 혈압의요정

전 우울증 환자가 베스트 글 보고 쓰는 글 [3]

조회:6553 추천:110
1519949 2017/11/11 22:39 비일반인

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9]

조회:14637 추천:89
1518621 2017/11/09 04:23 진저쿠키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20]

조회:11575 추천:106
1516403 2017/11/04 11:19 해초

..자꾸 누나가 귀여운척하며 뀨뀨 거려요 [10]

조회:10557 추천:83
1510020 2017/10/22 20:20 포시기리NO

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4]

조회:8407 추천:67
1509414 2017/10/21 01:54 뀰느님

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4]

조회:5154 추천:95
1506561 2017/10/13 20:35 셋째삼돌이

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2]

조회:7902 추천:86
1506517 2017/10/13 19:07 아리안델

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5]

조회:6400 추천:66
1505886 2017/10/12 07:10 홀롤롤루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2]

조회:9747 추천:174
1505512 2017/10/11 08:41 Nadian

바닥을 기다못해 파내는 것 같은 인생아 [3]

조회:6233 추천:84
1505413 2017/10/10 23:26 남편고맙사랑

갑자기 혼자 되신 엄마를 어떻게 돌봐드려야 할까요 [4]

조회:4453 추천:101
1505356 2017/10/10 21:39 로늬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6]

조회:6621 추천:101
1505063 2017/10/10 01:05 czx24fo9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인분께

조회:8118 추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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