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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마을 여성들을 냄비에 넣어 비누로 만든 나쁜 사람
[살인자 이야기]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 살인사건
[살인자 이야기] 결혼식을 앞두고 실종된 여교사. 그녀는 끝내...
[살인자 이야기] 미제 사건인데 미제 사건이 아닌 맥켈로이 살해사건
[살인자 이야기] 세계 평화를 위해 링컨을 능가했다는 사이코패스
[살인자 이야기] 변호사, 모델 출신인 약혼자를 살해한 재벌 2세
[살인자 이야기] 공무원이었던 남성은 퇴직 후 4년만에 살인을 저지르는데
[살인자 이야기] 15세 소녀의 이중살인. 그녀는 웃고 있었다.
[살인자 이야기] 세뇌된 신도에게 살인을 지시한 사이비 목사.
[살인자 이야기] 친구의 여친을 사랑했던 남성은 그녀의 집에 침입하는데. [2]
[살인자 이야기] 악마에 홀려 저지른 살인은 무죄인가?
[살인자 이야기] 생명 보험에 가입한 그가 노숙자를 찾아 다닌 이유.
[살인자 이야기] 39년만에 해결된 미셸 마르틴코 살인사건
[미스테리 이야기] 인도 유명 고스트 헌터의 죽음.
[살인자 이야기] 누나를 조심하라던 남편이 두 달 뒤 사망했다.
[살인자 이야기] 왜 그는 조수석 문손잡이를 없애버렸나?
[살인자 이야기] 기적적으로 발견된 DNA로 체포된 범인
[살인자 이야기] 화장된 아내가 3년 뒤 냉동고에서 발견됐다??
[살인자 이야기] 누가 스콧 가이를 죽였는가?
[살인자 이야기] 이혼을 결심했던 아내는 다음 날 차고에서 뇌사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