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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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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22-01-25 14:16:00 0
맥베스의 비극 [새창]
2022/01/24 21:18:20
애플tv 작품이라 애플tv에 들어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37 2022-01-25 14:13:36 0
맥베스의 비극 [새창]
2022/01/24 21:18:20
이 작품은 올해 나온 작품입니다 ^^ 조엘 코엔의 첫 단독 작품이에요. 고전적인 기품이 풍기긴하죠
36 2020-07-01 22:30:05 0
끝없이 주기만 하는 사랑 [새창]
2020/06/29 19:11:14
감사합니다~ 영화관련일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인통해 몇번 잡일 도와주거나 구경간적은 있습니다) 영화를 워낙 좋아하긴 합니다 ^^
35 2020-04-23 13:45:32 0
미국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9년 영화 [새창]
2020/04/22 12:59:19
그동안 애덤 샌들러가 보여줬던 필모를 생각한다면 펀치 드렁크 러브 이후 최고인 것 같아요.
작품도 아이러니와 부조리가 빼곡한데, 꽤 훌륭한 수작이었습니다.
'굿 타임'에서도 아이러니와 우연이 뒤섞일 때의 생생함이 이 작품에도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굿 타임'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
34 2018-12-28 22:28:08 1
2018년 영화 베스트 10 [새창]
2018/12/28 20:59:19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제외하고는 다 보았습니다. 언급하신 것 중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정말 인상적으로 봤어요.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기간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33 2018-05-03 00:03:28 0
다섯 편의 훌륭한 수작 [새창]
2018/05/01 00:27:05
왜냐하면 홍상수 영화에 '시간'이라는 모티브 자체가 중요하기에
과거와 현재를 섞거나 교란하거나 변주 반복 교차시켜서 배치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인물이나 영화에서 보여지는 상황을
직접 설명하거나 회상하는 과거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보고 글을 따지면 과거가 나오는 홍상수 영화가 무척이나 많아요 ^^)

제가 글쓰기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32 2018-05-03 00:03:17 0
다섯 편의 훌륭한 수작 [새창]
2018/05/01 00:27:05
글은 지금 다시 수정했는데 그 전에 보셨던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적습니다.

위 글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극중 인물이 과거로 돌아가 회상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흔히 플래시백의 사용이 인물의 심정이나
사건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주로 쓰이는데
저대로만 읽어 이해하면 홍상수 영화에서 과거장면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31 2018-03-19 18:09:59 1
쓰리 빌보드 [새창]
2018/03/14 00:23:45
덕분에 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다음부터 신경써서 적겠습니다 ㅎ ㅠ 제가 저 장면을 놓쳐서 잘못 적었네요 ㅠ
30 2018-03-19 17:57:14 1
쓰리 빌보드 [새창]
2018/03/14 00:23:45
식사장면에서 전 남편이 말한 장면 같네요. 아마도 제가 잘못 본게 맞는 것 같네요
29 2018-03-07 01:33:20 0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및 예상 [새창]
2018/03/04 15:47:23
10개 밖에 안했지만.. 저도 동진님 처럼 1개 ㅎㅎ
28 2018-03-04 22:10:15 0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및 예상 [새창]
2018/03/04 15:47:23
감독상은 델 토로가 가져 갈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작품상인데
아마도 '셰이프 오브 워터'가 받겠지만,
저는 '쓰리 빌보드'가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ㅎ
27 2018-03-04 16:25:24 0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및 예상 [새창]
2018/03/04 15:47:23
현지나 한국에서는 '셰이프 오브 워터'가 압도적으로 받을거라 예상하고 있어서,
청개구리 심보로 작품상 이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26 2018-02-23 15:35:40 4
셰이프 오브 워터, The Shape of Water [새창]
2018/02/23 01:02:22
미국에서 200억은 저예산쪽에 속합니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200억이면 어마어마한 제작비이죠.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시장이 작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 이유때문에 영화를 못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한국영화가 잠재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한해마다 저렇게 좋은영화들이 나오는 이유가
시장이 절대적으로 크니 다양한 영화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시장의 크기와 능력이 꼭 비례하진 않습니다.
다만, 기회가 제한적일 수는 있겠죠.
한국에도 '셰이프 오브 워터'만큼 좋은영화들 많아요 ^^
(물론, 요즘 한국영화계가 암울한 것은 사실이지요 ㅎㅎ)
25 2017-12-24 23:46:37 0
2017년 영화 베스트 10 [새창]
2017/12/23 23:06:35
형식은 그대로 가져왔지만 순위는 제가 매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24 2017-12-22 00:39:05 6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외국영화 [새창]
2017/12/21 21:34:35
'라라랜드' 적으신 분들이 간혹 있으시던데
개봉시기와 맞지않아 제외했습니다.
(작년에 이미 했어요 ^^)

그리고,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도 적으신 분이 (한 명) 있으시던데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분명 올해 최초개봉 했지만
이미 아시아 고전걸작으로 추앙받고 있는데다
영화사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영화가 되어 집계에는 제외시켰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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