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그러나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의 통지표가 아니라고 말했다.
“저도 기자님 말씀 들어보니까 그게 제 생활통지표처럼 느껴지는데요. 근데 우리 부모님이 설마 그렇게 쓰지는 않으셨을테고.. 죄송해요. 제 통지표는 아니예요. 근데 너무 보고싶다. 그 통지표…”
수다를 쏟아내던 노홍철은 전화를 끊는 센스도 남달랐다.
“저기요. 기자님. 좋은 하루되시고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뿅!!”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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