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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2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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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만큼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내 친구에게소개시켜 줬고그런 만남이있은 후부터 우리는자주 함께 만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며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어디서 잘못 됐는지난 알 수 없는 예감에조금씩 빠져들고있을때 쯤 넌 나보다내 친구에게관심을 더 보이며날 조금씩 멀리하던그 어느날 너와 내가심하게 다툰그 날 이후로너와 내 친구는연락도 없고날 피하는 것같아그제서야 난 느낀거야모든 것이 잘못돼있는걸 너와내 친구는 어느덧다정한 연인이돼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