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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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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에서 현철아저씨외 10여명 가수 불러서
출범식하던 다단계 회사가 생각나는군요;;
벡스코가 꽉찰정도로 회원들이 몰리고
싯가 5만원상당의 최고급원목 시계를 입장권 있는사람한테 다 나눠주더군요;;
친지분이 표 나눠줘서 현철 아저씨 보러 갔는데 덕분에 시계도 5개 받아왔구요 ㅋ
그때가 10여년전 ...
딱봐도 다단계던데 한번 넘어간 유혹은 쉽게 돌이킬수 없더군요
주위 다른 친지들이 아무리 말려도 말 안듣더니
그 친척 가족 전체가(아들,딸까지.. ) 그 사업?에 투자하더니 2억정도 투자한 시점에서 사업주 잠적;;
알기론
사기죄가 그리 큰 형량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한 100억정도 사기치고 몇년 살다 나오거나 보석으로 해결하고
또 큰 사기치고 이런사람들이 국내에 몇명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크게 한탕한 하프프라자 사건 가해자도 지금쯤 풀려날때 된거 같은데;;
하프프라자 티비 드라마에 협찬해서 드라마 끝날때 회사 이름나오게 해서
전국 네티즌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갔었죠;;
요즘 취업이 어렵다??보니 - 일자리는 많으나 힘든곳은 안가려고 하니 ;; =
젊은 사람들도 많이 꼬임을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