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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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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청공원 _ 충혼탑
공원 경내에 70m높이로 우뚝 서 있는『충혼탑』은 시내어디에서 보아도 우뚝 솟아 그 위용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원 북쪽에 위치한 이 충혼탑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
나라와 겨레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장렬히 돌아가신 부산출신 경찰관과 국군의 영령을 모시고 있는 성스러운 위령탑입니다.
본래 충혼탑은 1957년 6월 지금의 용두산공원에 충혼탑을 건립하여 부산·경남출신의 호국영령들을 모셔놓았으나,
당시 충혼탑은 규모가 작을 뿐만 아니라, 경건한 분위기 조성이 어려워 1983.9.7. 경남출신 영령들은 경남창원으로 부산출신
영령들은 이곳 중앙공원에 각각 모셔 놓았습니다.
이 탑은 9개의 열주(列柱) 아래 반원형으로 된 영안실에는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영령들의 위패는 용두산 충혼탑에 모셔져 있던 부산 출신 전몰장병 영령 9,114위(육군7,471위, 해군361위, 공군62위, 경찰560위, 기타660위)를 옮겨 모셔져 있습니다.
위령탑은 장엄하여 영령들께서 향토의 수호신이 되어 부산의
푸른 앞바다를 굽어보고 계신 듯한 위엄을 갖춘 조형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