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이 언제부터 캬라멜맛을 팔았는지는 잘 기억나지않지만 옥수수맛?기본은 비교적 조용한데 그 캬라멜은 특유의 캬라멜이 팝콘을 딱딱해서 뽀작뽀작 소리가 나요. 그래서 전 영화 초반에 광고나올때 절반정도먹고 끝날때 나머지를 먹긴하는대 토 휘젓는 소리가 좀 많이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ㅎ
입소문 타고 터졌던 변호인같은 영화는 주연도 송강호이고 소재나 재미 감동 등 잘 맞아 떨어졌지만 카트는 제작비도 적고 언젠가 기다리면 1년안에 명절에 상영해줄법한 영화? 라서 일까요. 예전에 타워링 카피였던 타워는 흥행했듯이 . 제작비가 적은 영화는 극장에서 선뜻 보기가 꺼려져서 그랬을것 같아요. 인터스텔라 상영도 크게 한몫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