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터..보.. 제목 맞게 쓰신거죠?ㄷㄷ

1670 2015-01-18 19:55:45 0

(스포) 마다가스카의 펭귄 봤어요 [새창]

ㅎㅎㅎ 재밌다고 하시면 4점은 주셔야지요 ㅎㅎㅎㅎ

1669 2015-01-18 19:53:10 4

서태지 必勝 [새창]

이노래는 달리는 트럭위에서 부른 뮤직비디오가 레전드인데 ㅎㅎㅎㅎ

1668 2015-01-18 00:27:06 11

엿먹었습니다 어떻게 복수해야할까요 [새창]

ㅎㅎㅎ 그와중에 깨알같은 텔레그램 ㅎㅎㅎ

1667 2015-01-18 00:25:13 1

테이큰3 보고왔어요 [새창]

음 재밌었는데 평가들이 제법 야박하더군요. 요즘 평론하시는 분이 너무 많은 느낌이에요 ㅎㅎ

1666 2015-01-17 12:25:07 0

헤헤 요새 흥미 위주의 상업용(?) 영화 보는데 나름 좋네요... [새창]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 심오한 스토리 이런거보다 그냥 눈이 즐겁고 웃고 이런영화가 좋아요. 괜히 되지도 않는 눈물의 엔딩신이나 복잡한 스토리로 졸리게 만드는 영화는 딱 질색입니다. 그래서 외국영화를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영화도 이런류의 영화가 많아져서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1665 2015-01-17 12:22:05 0

테이큰 아들 버전 <런 올 나잇> 공식 예고편 [새창]

오 완전 기대되네요~~~~~

1664 2015-01-14 21:37:58 0

불닭볶음 도전: 미국편!! (먹다가 옷도 벗음?!ㅋㅋ) [새창]

불닭볶음면에서 진짜 조쉬 광고모델로 써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1663 2015-01-13 23:16:13 0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 후기 [새창]

그랜드 부다페스트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

1662 2015-01-12 00:20:56 0

제친구 때문에 오유 가입한 요즘 춤추는가필드 본인이에요. [새창]

춤추는 피카츄로 2탄 어떨까요? ㅎㅎㅎㅎ

1661 2015-01-12 00:20:11 0

[새창]

ㅎㅎ 그거 죽은거에요 간신히 말하고 끝에 고개를 픽 떨구잖아요 ㅎ

1659 2015-01-10 20:19:42 1

아바타가 과연 과대평가된 영화일까요? [새창]

저도 글쓴이님 글에 동감합니다. 영화에 스토리가 빈약해서 명작이 아니다 하는건 이상해요. 스토리 찾을거면 좋은 소설책도 많잖아요. 눈에 보여지는게 영화인데 감독이 그래픽과 화면구도.박진감 이런것을 잘 표현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다면 이것은 마땅히 칭송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시 뭐 관점의 차이입니다. 예를들면 맨프롬어스같은 명작도 있지만 만약에 같은 금액으로 같은날 개봉을 한다면 전 주저없이 아바타를 보러 갈겁니다

1658 2015-01-10 19:48:41 2

[새창]

ㅎㅎ 유니콘 골랐네요 ㅎㅎ

1657 2015-01-10 19:45:27 15

[새창]

1.애..자가 들어가서 아닐까요? 여튼 작성자님 독립이 시급합니다. 한번사는 인생 지금 누리지 못하면 언제 누리고 삽니까? 꼭 독립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