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
2014-02-14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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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함1// 공감해요. 저도 어렸을 땐,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 모두 완전무결해야하고,
조그마한 잘못에도 메가톤급 질타와 사회복귀불가 등 극단적인 결벽증에 동조했지만,
나이 들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만나보면서, 그들의 이야기 들어보면서,
나를 돌아보게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뭐 허지웅씨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가 가지는 인기몰이에는 딱히 악의도 없어 보이는 사람인데,
깔껀 까더라도, 인신공격성이나 꼴뵈기 싫다 식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