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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0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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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거 최소한 예의는 아닌 듯.
선수가 당황하면서 착지 잘못해서 엄지발가락 골절로 이어지고,
선수생활 은퇴를 하게 되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코치도 못하고,
술과 마약으로 허송세월 보내다가,
나이 50에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이것저것 배우기 시작하는데,
아뿔싸, 젊었을 때 했던 술과 마약으로 간장이 모두 손상되어,
의사로부터 3개월 남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면,
저 선수 인생은 고작 카메라 플래시 하나에 완전히 망쳐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