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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23-10-26 19:18:4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3 [새창]
2023/10/26 09:40:03
오늘도 감사합니다!
156 2023-10-24 08:14:38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1 [새창]
2023/10/19 09:55:05
오늘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젠 안보채고 글 올려주시는 대로 만족하면서 읽겠습니다 ㅋㅋㅋ
155 2023-10-18 21:43:36 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0 [새창]
2023/10/17 10:14:02
.....글을 주세요......돈이라도 드릴게요...
154 2023-10-18 21:06:53 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8 [새창]
2023/10/12 09:35:03
오늘도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ㅎㅎ 필력이...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하시면 돈내고 보겠습니다.
153 2023-09-20 03:07:36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1 [새창]
2023/09/19 09:43:44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ㅎ 제 일이랑은 완전 분야가 달라서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152 2023-09-19 09:14:01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30 [새창]
2023/09/15 09:37:04
오랫만에 로그인해서 추천했습니다.
새벽3시에 이글 읽고는 지금까지 완독했네요 추가글 기다립니다 ㅠㅠ
저는 남들 일하면서 한 두번 하는 부장면담을, 11년차인 지금 올해만 5번째 하면서
내가 하는 행동들이 너무 오바인가 내가 특별히 모난 사람인가 생각하면서 위축 아닌 위축이 되었었는데
이 글들 읽으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 물론 능력이 받쳐줘야겠지만요.. 아무튼 열심히 잘 읽었고
앞으로 쓰실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1 2022-12-15 09:59:44 0
지방은 다 농사짓는 줄 알았던 대딩 [새창]
2022/12/12 13:58:07
20대 초 어린친구들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성인으로 투표권도 있고 사회생활도 갓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이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것 까지는 교육의 문제인듯 싶네요. 굳이 지방에 대해 관심을 주입하지 않아도 요즘 매체를 보기만 해도 다 나오는 것을..
하다못해 유튜브만 봐도 예능에서도 타도시 시가지 돌아다니는데 저정도면...서울 내에서 자란 저 판 쓴사람이 더 교육적 문화적
혜택을 못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150 2022-11-18 09:10:35 0
알레르기가 생각 이상으로 존나 심한 병인 이유 [새창]
2022/11/14 00:11:23
응급실 가셔서 본인의 증상이랑 앓고 있는 병이랑 드시는 약만 말하시면 알아서...합니다.
난 괜찮은데 왜 난리지? 싶으면 진짜 난리 난 거고, 난 죽겠는데 왜 가만히 두지? 싶으면 가만둬도 당장은 괜찮아서 가만히 둡니다.
149 2021-05-12 23:22:57 0
이국종 교수가 만든(도입한) 수술법.jpg [새창]
2021/05/12 11:56:19
도입...이라고 하기엔 좀...
아무튼 이교수님을 폄하할 의도는 아니나 인과관계는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148 2021-01-29 00:16:10 4
남미 북미 출신이 한국의 초등학생을 보면 [새창]
2021/01/27 20:55:45
11어흥할꼬야 님은....개구리 소년을 모르시는 나이일수도 있겠네요.
147 2021-01-25 01:56:35 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40.GIF [새창]
2021/01/22 18:00:27
그리고 장소는 러시아겠죠
146 2020-12-29 03:32:05 2
코로나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새창]
2020/12/26 22:43:59
1월 말부터 6월은 100%, 그뒤로는 한달에 절반씩 레벨 D를 입었습니다.
파견인력은 두달을 제외하면 없었어서 부서내에서 자원인력들이 코로나 의증 구역으로 투입되었습니다.
바라는건 없이 그냥 누군가는 할거면 기꺼이 하자 하고 했는데 그 뒤가 문제더군요.

국가에서 보조금이 나왔지만 같은 부서에서도 그 구역에 투입된 사람에게만 차등 지급되었습니다.
300만원이 안되는 돈을 바라고 1년을 한건 아닌데 부서에서는 우리가 거금을 받고도 음료 한잔 안사는 사람들이 되었고..
그렇게 부서내 갈등이 오더군요...정말... 뭐 간적간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튼.....청원 내용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지만...
물론 파견인력에 대한 기존 간호사의 상대적 박탈감도 있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돈 안주면 파견간호사들은 안올겁니다. 애초에 오래전 임상 때려치고 유휴간호사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타지에 사명감만 가지고는 초기 대응만 가능할 뿐 지속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은 해보신 선생님이 더 잘아실겁니다.
레벨디 뒤집어 쓰고 고글에 습기차고 라벤더나 서지컬 장갑 두개씩 끼고 lab하고 line 잡는건 ER 7년차임에도 힘들던데
장롱면허 그분들이 우는소리하는건 감안해야될듯싶네요...

그리고 또한 현장에서 우리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평시에도 신규 간호사들이 조금 더 교육과 훈련이 되고 투입되기를 바라지 않나요?
그만큼 기존 간호사들의 성에 차기가 힘듭니다. 외래 베이스로 십수년을 일하시는 분들은 l-tube feeding이라든지
기본간호술기에 미흡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난이도가 있고 숙련도를 요구하는 술기에는 그에 익숙한 기존 간호사들이
하고 조무job이나 반복되는 술기에 단계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용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전반적인 간호국이나 병원차원, 국가차원에서 고민해봐야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인력들의 소진에 대한
대응의 다각적인 접근이 더 필요할 거같습니다.....

선생님...돈 더받아도 같은 병원식구들이 긁어대면 그때는 밀려오는 분노와 허탈함이 더 크더라구요(니들만 고생하냐는 말이 참..)
.
145 2020-12-05 19:58:37 0
현재 수능 감독관 복장 [새창]
2020/12/03 11:36:37
확진자를 봤으면......옷만 새걸로 입는게 아니라 샤워도 해야해요 레벨디는 얼굴 일부가 노출이 되는거라..
143 2020-07-08 22:02:04 2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인 사람들 [새창]
2020/07/08 16:04:29
예전에 오유에서도 보고 찾아도 보니까 범의유발형과 기회제공형 두 가지로 함정수사가 나뉘는데
기회제공형은 합법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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