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2015-05-12 15:59:32
0
앗 그러고보니 정작 아무도 예상 견적을 말해주지 않으셨다......물론 DIY면 합판값만 들어가겠지만요;
205
2015-05-12 15:54:38
0
오오오.. 조언 감사합니다 /ㅅ/ 합판 두꺼운걸로 하면 사람 몸무게 정도는 견딜수 있겠죠..?
지금 그냥 책장도 합판 두꺼운 거긴 한데 딱히 올라서본적은 없어서..
일단 퇴근하면 남편에게 일단 종이를 펴라 라고 해야겠군요
지금 그냥 책장도 합판 두꺼운 거긴 한데 딱히 올라서본적은 없어서..
일단 퇴근하면 남편에게 일단 종이를 펴라 라고 해야겠군요
204
2015-05-12 15:45:17
0
아 옆에 옷걸이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고정된것도 아니고 치우면 되니까요;
203
2015-05-12 15:44:18
0
아니 사진이 왜 돌아간겨 모바일도 아닌데.. 아무튼
태백산다운힐,늘봉아재// 계단수납장도 좋네요!! 책도 점점 늘어나고 애 점점 크면서 수납할것도 늘어나고 사료도 숨겨야되고(..?)
태백산다운힐,늘봉아재// 계단수납장도 좋네요!! 책도 점점 늘어나고 애 점점 크면서 수납할것도 늘어나고 사료도 숨겨야되고(..?)
202
2015-05-12 15:42:59
0
태백산다운힐//좀더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로구... 시집오기 전까지는 구로구에 살았는데 여긴 경남 김해 입니다 ㅠㅠㅠㅠ
201
2015-05-12 15:25:31
0
시트러스!! 저..저도 신청해 봐도 되나요..? 일단 나눔은 추천!
200
2015-05-12 15:11:29
1
할아버지의 12개월이나 1년이 아닌 이유는 1년에 한번 한달동안 오는 손주를 위해 11개월 동안 할 이야기를 쌓아놓고 푸는거라는 작곡 비화가 있습니다:9..
199
2015-05-12 02:16:42
2
저 등업 방법 수년전에 봤다가 지금 깨달은건데..
신분증을 '두개' 준비?
민증밖에 없고 면허증이나 여권이나 기타 다른거 없는 사람은 등업도 못하네요 지금보니..;
등업하자고 자격증이나 면허증 따러갈 사람은 없을텐데..저만해도 지금 학생증 어딨는지 몰라요(..)
신분증을 '두개' 준비?
민증밖에 없고 면허증이나 여권이나 기타 다른거 없는 사람은 등업도 못하네요 지금보니..;
등업하자고 자격증이나 면허증 따러갈 사람은 없을텐데..저만해도 지금 학생증 어딨는지 몰라요(..)
198
2015-04-26 02:03:15
0
어라 저희 애도 날은 다르지만 삼량진에 딸기따기 하러 갔었는데...
설마 같은 동네 분이신가 ()
설마 같은 동네 분이신가 ()
197
2015-03-01 02:03:06
1
여담으로 저희집 아이는 네발 기기..와 걷기와 기기 중간의 무언가의 포즈로 기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후자쪽이 더 속도가 빠르고요.
먹는 양이 적은건 완모의 부정적 영향일수도 있습니다. 완모시 모유가 완전히 애가 배가 찰정도로 나오는게 아니라서.. 그에 맞춰서 아이의 위장이 발달하다보니 입이 짧아진 걸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만 저는 염증때문에 모유수유 한달하고 바로 분유만 먹였는데 지금 완전 식욕 왕성이라 눈앞에서 뭐 먹지도 못합니다 계속 달라그래서 (...)
먹는 양이 적은건 완모의 부정적 영향일수도 있습니다. 완모시 모유가 완전히 애가 배가 찰정도로 나오는게 아니라서.. 그에 맞춰서 아이의 위장이 발달하다보니 입이 짧아진 걸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만 저는 염증때문에 모유수유 한달하고 바로 분유만 먹였는데 지금 완전 식욕 왕성이라 눈앞에서 뭐 먹지도 못합니다 계속 달라그래서 (...)
196
2015-03-01 01:56:57
10
농담 아니라 진담으로...일단 보행기를 치우세요.
보행기에 의존하다보니 자기 다리로 걸어야 한다는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전 10개월 전후로 보행기 치웠어요.
작성자님처럼 발달이 좀 느린아이이고 지금 14개월인데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하지만 잡고 일어서고 손잡아주면 걸엉.
다시말하지만 일단 보행기를 치우세요..
아이가 보행기에 의존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자기가 굳이 다리 힘 많이 줘서 걸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분유 알레르기는 특수 분유가 있으니, 매일 유업등에 상담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보행기에 의존하다보니 자기 다리로 걸어야 한다는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전 10개월 전후로 보행기 치웠어요.
작성자님처럼 발달이 좀 느린아이이고 지금 14개월인데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하지만 잡고 일어서고 손잡아주면 걸엉.
다시말하지만 일단 보행기를 치우세요..
아이가 보행기에 의존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자기가 굳이 다리 힘 많이 줘서 걸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분유 알레르기는 특수 분유가 있으니, 매일 유업등에 상담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95
2015-02-17 10:25:23
4
표 로롱꼬마마녀열두살난마법의천사
이렇게하면 영원히 12살입니다. 젊어지고 좋죠? ㅇㅅ<
이렇게하면 영원히 12살입니다. 젊어지고 좋죠? ㅇ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