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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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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는 정말 정의로운 정신을 가진 군인으로 길러졌고 그래서 박사가 로저스를 선택한거죠 2차대전 당시 로저스는 채권판매에 이용되면서도 외발 자전거에 올라탄 그림을 그리며 참는 명령에 죽고사는 군인임을 보여주죠 그래서 쉴드의 명령을 어긴 아이언맨을 질책하는거구요
그러나 다시 2차 대전으로 돌아오면 친구의 공수부대가 잡혀있고 자신을 보내주면 구해올 수 있는데 거부하는 상부의 모습을 보고는 독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여기서 캡아의 성격이 나오는거죠 내가 믿었던 것이 옳지 못하다면 난 명령을 따르지 않겠다
그것이 윈터솔져에 아주 잘 나타나있어요
내 친구가 만들었지만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있다면 단체를 없애서라도 내가 생각하는 정의를 지키겠다
뭐 시빌워는 그거에서 확장돼서 히어로 등록법안에 대해 싸우는거고요 많은 분들이 시빌워가 버키때문에 그러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히어로 등록법안 때문에 그러는거죠 로저스는 히어로 등록법안은 결국 우리는 책임을 회피하는거고 부당한 명령에 따라야할 상황이 오게 될 수도 있다 라는 입장이지만
스타크는 조직과 규칙이 있어야 우리의 행동이 정당화 될 수있다 이런 입장인거죠 그래서 둘이 싸운거고
그 상황에서 버키는 자신이 하지 않았는데 범죄자가 되었고
그 순간에 상부는 버키를 죽여서라도 잡아오라고 시키지만 로저스는 버키는 절대 그럴행동을 할 위인이 아니라는걸 알고 버키가 죽는걸 막으려고 한거죠
저는 단순히 캡틴아메리카가 ㄱㅅㄲ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캡아는 정말 이상주의자에 가까운 현실주의자이기에 이런 행동을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