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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0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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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봐야할게
왜 남편이, 아내가 되면 모든걸 포기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냐는 겁니다
자기 취미가 있는데 그리고 그 취미를 위해 내가 그동안 자산을 쪼개서 모았는데 그걸 아내에게 빼앗기는게 당연하다는 식의 농담들...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결혼을 하면 인내하고 참아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맞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인내하라?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결혼하면 무조건 취미생활 다접고 살아야합니까? 그동안의 남편의 노력은 뭐 걍 무시해도 돼요?
한정된 자산 내에서 알뜰히 모았습니다 과거에 게임에 300만원 쓴게 뭐가 중요합니까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모든걸 포기하고 가정에만 충실하라고 서로를 옳아 매는게 결국 결혼은 무덤이다 같은 말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서로 지킬건 지켜야 하겠지만 서로 건들지 않아야 하는 부분도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