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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0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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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 집시다
나 의무병 출신이오 국군병원에서 근무했고
병원에 있다보면 원래 디스크가 있었는데 심해져서 오는 환자가 부지기수요
없던 디스크도 생기는 마당에 신기할 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의무심사 받아서 의가사 판정 나오는 환자들도 심심치 않게 있고
심사결과 4급 나왔는데 여건상 공익으로 갈 수가 없어서
그냥 계속 복무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즉 박주신은 아버지가 변호사 출신이라 법에 밝아서
그 법을 잘 이용해 허리디스크로 신체검사 결과 4급을 정당하게 받아
공익근무를 한 사람이지 병역비리가 아닙니다
나도 저체중이랑 근시로 3급 받았는데 이제 좀 있으면 3급도 공익이람서 뭐가 문제라는 건지...
이건 법을 잘 이용한 케이스지 법을 어긴 케이스가 아님
박 시장님 이번에 아주 존나 고소미 쳐먹여서 다시는 못 지껄이게 해야합니다